공현주 베트남 냐짱 에그 머드 온천 베트남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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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명불허전 슈퍼모델 위엄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묵은 때 벗겨낼 온천 여행’을 주제로 여행 설계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여행 설계자는 31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절친 케미를 보이고 있는 공현주 박정수 가 등장 했습니다.
일명 ‘공 투어’란 투어명으로 베트남 냐짱에 온천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중 공현주는 ‘에그 머드 온천’에 방문해 매력적인 여신 자태를 뽑냈습니다.
공현주는 달걀 모양의 온천에 들어가 얼굴 구석구석에 머드를 발랐는데요 얼굴전체가 머드로 뒤덮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체발광 미모는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온천에 완전 만족해 하는 공현주의 신난 미소속에 공현주가 소개한 ‘에크 머드 온천’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현주 박정수가 찾아간 베트남 나트랑의 에그 머드 온천은 베트남 왕족 설화에 기반해 달걀을 콘셉트로 한 곳이라고 하는데요
마치 온천이 마치 큰 공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달걀과 닭을 활용한 독특한 외관으로 박정수는 입구에서 부터 감탄을 했는데요 박정수는 “여기 너무 웃긴 거 아니니?” 라고 말했고 두 살마은 에그머드온천의 독특한 장관에 엄지를 시도 때도 없시 추켜세웠습니다.
에그머드온천은 넓은 야외에 숲에 달걀 모양의 욕조가 하나씩 있었는데요
달걀 욕조에서는 머드 온천수가 담겨 있었습니다.
공현주 박정수는 “나 여기서 안 나갈게. 계속 있을게”라고 외치며 에그머트온천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