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김승수 최정원 과감한 스킨십 이분위기 어쩌나

300x250

발칙한 동거 김승수 최정원이 한밤 중에 

과감한 스킨십을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2일 방송되는 발칙한 동거에서는 

김승수를 당황하게 만든

 최정원의 깜짝 고백 

현장이 공개 된다고 합니다.


김승수 최정원은 이전 방송에서 

장소를 불문하고 서로에 대한 

돌직구로 진한 핑크 빛 동거 생활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제 점점 수위가 높아 지는 것 같네요

최정원은 쇼파 위에서 

김승수에게 목허그를 하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을 보여 주는데요

두 사람은 이날 놀이공원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더욱 진한 

핑크 빛 분이기를 뿜어냈다고 하는데요


최정원은 김승수에게 목허그를 

하는가 하면 팔을 살짝 터치하는 등 

과감한 스킨십으로 김승수를 놀라게 말들었습니다.


또한 최정원은 잔뜩 진장한 모습을 보이다 

김승수에게 다가가 진심 가득한 표정으로 

“나 이집에서 살고 싶어”라는 

폭탄 발언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에 김승수는 깜짝 놀라서 

당황해 하는 반응을 보인다고 해요

한편 김승수는 최정원에게 바라는 소원을 밝힌다고 하는데요

김승수의 소원은 과연 무엇일까요 

무척 궁금하네요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