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필모 음소거 라이프 쿨한 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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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합니다.

이필모는 데뷔 27년 만에 자기애로 가득찬 싱글하우스를 공개 하는데요

기상하자 마자 일사불란하게 바삐 움직이는 이필모는 김사랑을 능가하는 음소거 라이프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 할 예정입니다.

이필모

이필모

이필모는 침대에서 일어나자 마자 곧장 청소기를 들고 거실 청소에 돌입 하는가 하면 화분에 물 주기, 빨래 개기 등 집안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필모

또한 아무런 말이 없이 마치 로봇 처럼 일사불란한 행동을 보이는 이필모는 “특별한 감정 없이 하는 거예요~ 기계적으로”라는 말로 자신의 일상이 기계적인 일상이라고 인정 하기도 했습니다.

이필모

방송에 앞서 공개 된 사진에서 이필모는 땀을 뻘뻘 흘리며 격한 운동을 하는데요 겨드랑이에 구멍이 송송 뚫린 티셔를 입은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필모

이필모

이필모

또한 이필모는 배우 손현주와 저녁식사 자리에서 “결혼하게 되면 선물로 예식장을 잡아주겠다” 라는 통큰 약속을 받아냈는데요 하지만 특별한 조건이 걸려있어 손현주의 특별한 조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필모의 음소거 싱글라이프는 12일 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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