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기상캐스터 MBC 뉴스투데이

300x250

조세호 기상캐스터 여의도 역 앞에서 동장군 분장

12일 mbc 뉴스투데이에 조세호가 기상캐스터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조세호는 여의도 역 앞에서 동장군 분장을 하고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 했습니다.

조세호는 “갑자기 제가 분장을 하고 나와서 많이들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의 날씨를 표현하듯 겨울이면 찾아오는 동장군으로 제가 변신을 해 봤습니다”라며 기상 정보를 전했는데요

조세호의 깜짝 기상캐스터 출연에 뉴스를 시청하던 시청자들은 깜짝 놀람과 동시에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앵커는 “평소에도 날씨 소식 많이 보셨을 것 같은데 실제로 이렇게 직접 기상캐스터를 맡아 보니까 어떠신가요”라며 조세호에게 질문을 했는데요 이에 조세호는 “집에서 그 동안 편안하게 날씨에 대한 정보를 전달 받다가 이렇게 직접 나와 보니까 정말 기상캐스터분들이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것이 이 추운 날씨와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조세호는 날씨 소식을 부드럽게 전했는데요 또한 청바지 소품도 이용하기도 했는데 조세호는 30분전 물에 젖은 청바지를 야외에 내 놓자 꽁꽁 얼었다며 꽁꽁 언 청바지를 보여주며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