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폭락 거래소 폐쇄 청와대 국민청원 까지

가상화폐 폭락 거래소 폐쇄 청와대 국민청원 까지

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가상화폐 거래소를 통한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장관은 “가상화폐 거래가 토기, 도박과 비슷한 양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개인의 심대한 금전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거래 형태라고 말했다.

사실상 국내에서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추진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미 지난달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를 도입 하면서 가상통화 거래소 폐쇄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가상화폐 폭락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 정책 과 앞서 코인베이스에서 “더 이상 새로운 코인을 상장하지 않겠다”라고 발표 하면서 상장을 기대 하던 리플이 급락 했죠 

또한 중국 정부가 채굴업체 당속으로 가상화폐가 급락 했고 세계적인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이 지난 8일 비트코인을 포함한 1천 386개 가상화폐 시게를 세계기준시간 기준으로 협정 했는데요

한국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코인원, 코빗 등 3개의 거래소를 제와 했다고 밝히면서 가상화폐가 폭락 했습니다.

업친데 덤친다고 하죠

이런 와중에 정부에 가상화폐 거래소 규제 발표가 줄줄이 이어지며 가상화폐는 폭락에 폭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