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 교체 시작 구형은 무상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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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일부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조작해온 것으로 드러나 전세계적으로 소송이 제기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배터리 교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당초 예고 보다 빠른 지난달 30일 부터 미국에서 배터리 할인 교체 지원 서비스를 시작 했습니다.
애플은 지난달 20일 "배터리 부족에 따른 갑작스러운 전원 꺼짐을 막기 위해 아이폰 속도를 제한 했다"라고 지인 했는데요
애플은 해당 발표후 아이폰6 이후 제품의 배터리를 이달 1일 부터 할인 제공한다고 밝혔는데요 미국에서 무려 1000조원의 대의 집단 소송이 제기 되자 빠르게 배터리 교체에 들어 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국내에서도 아이폰 배터리 교체가 시작 되었는데요
애플 코리아는 2일 부터 아이폰 배터리 교체작업에 돌입 했습니다.
애플 코리아는 "오전부터 교체 작업이 시작 됐다"라며 "가까운 애플 서비스센터를 예약하고 방문하면 교체 할 수 있다"라며 "교체 비용은 최대 3만 4000원이 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구형 아이폰은 기종에 따라 무상으로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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