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섹시 표정 으로 겪은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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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소주 광고 모델 섹시 표정 때문에
가수 소유가 섹시한 표정 때문에
광고 촬영이 힘들었던 사연을 공개 한다.
13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 에서 소유, 에릭, 제국의아이들 동준,
뮤지컬배우 김호영 이 출연 합니다.
스페셜 MC로는 양세찬이 출연 해 멤버들과 호흡을 맞춥니다.
소유는 최근 모 소주의 광고 모델로
발탁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그런데 촬영 현장에서 그 동안 소유를 따라
다니던 섹시 콘셉트 때문에 고생을 했다고 해요
사실 소유는 시스타 활동 중 섹시 대명사 였죠
어떤 포즈를 해도 섹시 그 자체였는데요
하지만 광고 촬영에서는 섹시 가 아니라
청순한 표정을 지어야 했다고 합니다.
소유는 청순한 표정을 지어도 어쩔 수 없이 나오는
섹시함 때문에 무려 4시간 동안 촬영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소유는 "제가 생각보다 쑥스러움을 많이 타요"라면서도
즉석에서 소주 광고 모델 특유의 예쁜 척
손 동작과 눈빛을 재연해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소유는 연예인 술친구로 연예계 대표 주당은
성시경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소유는 성시경과 잦은 음주로 강제 다이어트 까지
하게 됐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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