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과 결혼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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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과 결혼 김수현
기아 윤석민과 배우 김수현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윤석민과 결혼 한 김수현은
배우 김예령의 딸로 더욱 화제가 된 분이죠
9일 진행 된 두사람의 결혼식은
수많은 하객들의 축하 속에 부부의 연을
맺고 품절남, 품절녀 대열에
합류 했습니다.
윤석민 김수현은 지난해 말
아들을 출산 했다는데요
이로 인해 예정된 결혼식이 뒤로
오늘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을 올리기도 전에 부모가 된
윤석민 김수현은 SNS를 통해 아들의 사진을
수 차례 게재하며 '아들바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윤석민 아내가 된 김수현은
엄마의 뒤로 이어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김수현은 엄마의 매너저
때문에 배우가 되었다고 해요
김수현은 지난해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배우라는 직업에 반감이 있고 싫었다.
엄마가 이쪽 일을 하니 본의 아니게
관심을 많이 받았다"라며
"그래서 엄마의 그런 직업이 너무 싫어
배우 할 생각도 없었고 안 하겠다고
거부했다" 라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배우가 되었는가 했는데요
김수현은 "내가 중학교 3학견 때
엄마 매니저분이 나를 눈여겨보고
엄마 보러 가자고 하고 선
영화 오디션장에 데려갔다"라며
"아무것도 모르는 나한테 카메라 들이밀고
오디션을 봤다"라고 데뷔 일화를
고백했습니다.
이어 "어린 마음에 놀라고 당황해서 울었더니
감독님은 내가 연가 안 되는데
너무 하고 싶어서 운 줄 알았다.
그러면서 내부면 된다고
나를 주인공 시키려 해 안된다고
고사해서 안 하게 됐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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