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맥심화보 유소영 이별 후 함께 여행 간 곳 가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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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소영이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크리스마스
콥셉트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걸그룹 애프터 스쿨 출신
유소영이 맥심 표지를
장식 한건데요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콥셉으로 촬영 되었다고 합니다.
붉은색 원피스에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상당히 글래머스 하네요
유소영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1년도 안되서
탈퇴해 아쉬움을 남겼죠
이번 맥심 화보 촬영 후
유소영은 “연기가 원래 전공이기도
했고 당시 건강이 많이
안 좋았던 것도 사실이다”라며
“애프터스쿨로 많이 사랑받던 시기였지만
난 한 번 결심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직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하며 당시의 결정을
후회 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유소영 전 남자친구…
유소영은 이별 후 외로워서
남자에게 먼저 연락해본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난 대부분 연락을 받는 편이었다” 라고
말했는데요 또한
“연애할 때도 재지 않고 좋으면
표현하고 찌질한 짓도 많이
해서 오히려 후회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유소영은
가장 찌질했던 이별 후
행동으로는 “남자친구랑 여행 갔던 곳을
헤어진 후에 혼자 가봤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에구~
그 곳에 혼자 왜 가셨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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