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부상 딛고 정글의법칙 10월 컴백

김병만이 '정글의법칙' 컴백을 확정 했습니다.

김병만은 미국에서 스카이 다이빙 도중 척추 뼈 골절로 인해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 하고 있는데요 

오는 10월 말 정글의법칙 - 쿡 아일랜드 편 부터 촬영에 합류 한다고 해요

현재 김병만은 부상에서 빠른 회복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의료진과 논의 끝에 정글의법칙에 최종 합류를 결정했습니다.

김병만은 지난 7월 20일 미국에서 스카이 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준비를 위한 탠덤자격증을 취득 후 훈련을 받던 도중 급변하는 바람 방향으로 인해 부상을 당했습니다.

당시 김병만은 척추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겪었는데요 완전한 회복을 위해 두 달 이상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재활치료에만 전념했습니다.

김병만은 그동안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꾸준히 재활 치료를 하며 놀라운 속도의 회복을 보여왔고 최근에는 평소 컨디션을 다시 찾았다고 합니다.

한편 그 동안 족장이 없는 정글의 법칙에서 다시 족장의 복귀로 정글의법칙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