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왔어요 황보 제아 뮤지 후배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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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왔어요' 젊은 청춘들의 썸 여행기에 이어 4일 방송되는 '혼자왔어요'는 가요계 선후배의 여행으로 이어진다.

오늘 방송되는 혼자왔어요 는 샤크라 출신의 황보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 UV의 뮤지가 후배들과 영행을 떠난다.

평균 나이 37.3세, 평균 연차 13년 차의 황보와 제아 그리고 띠동갑을 훌쩍 뛰어 넘는 평균나이 22.6세의 가요계 선배와 여행을 떠나게 되는 후배들은 까마득한 가요계 후배들인데요 

먼저 프로듀스 101 시즌1 으로 이름을 알린 구구단의 나영과 최근 종영한 드라마 학교 2017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 중인 SF9 로운,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의 엔플라잉 유회승 입니다.

가요계 선후배 여섯 명이 다녀온 여행기를 네 명의 MC 한고은, 성시경, 민경훈, 소유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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