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마동석 이쯤되야 귀요미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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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가 개봉하며 마동석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범죄도시에서 마동석은 형사로 윤계상은 악당으로 출연 하는데요
두 배우의 이미지만 본다면 배역이 바뀐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마동석의 인스타그램을 보니 역쉬 역쉬 마동석 은 귀요미가 맞네요
마동석은 범죄도시 홍보를 위해 애교 넘치는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공개 했는데요
마동석은 작은 펌프를 잡고 귀여운 표정의 사진을 공개 했는데요 사진 과 함께 "소원을 이루어지는 펌프라고 합니다. 범죄도시 대박나게 해주세요..." 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팬들은 "펌프가작아요", "마동석님 요즘 개그포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극장에서 팝콘을 꼬운 안고 있는 사진에는 "오늘 개봉한 범죄도시를 보러왔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근데 팝콘이 라지 사이즈가 맞나?" 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이에 팬들은 "핵욱겨", "엑스스몰", 사람이 3XL니..."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 는 2004년 하얼빈에서 한국으로 넘어와 단숨에 기존 조직들을 장악하고 가장 강력한 세력인 춘식이파 보스 '황사장'(조재윤)까지 위협하며 도시 일대의 최강자로 급부상한 신흥범죄조직의 악랄한 보스 장첸(윤계상) 과 그의 일당을 잡기 위해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나쁜 놈들 때려잡는 강력반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 극장에서 확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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