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망사 패션 이승연 미친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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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망사 패션 이승연 미친몸매
섹시하고 시크한 이승연 화보
이승연 마리끌레르 화보

노병은 죽지 않는다 했는가?
죽지 않는 여배우가 있다면 바로 이승연을 두고 한말이 아닌가 한다.


1968년생으로 40대 중반의 이승연이 최근 마리끌레르 7월호 패션화보를 촬영하면서 섹시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특히 이승연은 이번 촬영을 위해 4kg 감량을 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는데요 망사스타킹에 섹시한 검정원피스 수영복입고 골드 스터디가 장식된 검정 가죽재킷을 입은 이승연의 모습은 시크 그 자체 입니다.

아기를 낳은 후 더욱 육감적이 됐다는 평을 듣고 있는 이승연
아니 저 나이에 저렇게 섹시해도 되는 건가요?
정말 역시 이승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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