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삼시세끼 첫 게스트

한지민 삼시세끼 첫 게스트

배우 한지민이 삼시세끼 첫 게스트로 출연 한다.

삼시세끼 에서는 “한지민이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첫 촬영에 함께 했다”라며 한지민과 멤버들이 “즐겁게 촬영이 진행됐으니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오는 8월 4일 첫 방송 되는 삼시세끼는 전편에 이어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득량도에서 1년만에 다시 뭉쳐 바다목장을 운영합니다.

이번 삼시세끼에서는 전편에 출연 했던 ‘잭슨’이 돌아왔는데요 잭슨 혼자가 아니라 잭슨의 가족들이 모두 출연했습니다.

득량도 끝자락에 잭슨 가족의 바다목장이 만들어졌고 멤버들은 바다목장을 운영합니다.

에릭은 결혼 후 첫 예능출연 인데요 하지만 그 실력은 절대 녹슬지 않았습니다.

전편에 이어 에릭은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도 놀라운 메뉴들을 선보이는데요 

득량도 섬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팥빙수부터, 비빔국수, 콩국수, 가지요리, 삼계탕, 돼지고기 숯불구이까지 선보입니다.

삼시세끼 한지민

세남자의 득량도 생활에 활력소가 되어 줄 한지민 출연에 멤버들은 깜짝 놀라는데요

이네 한지민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며 바다목장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