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무단횡단 논란 찰나의 순간
300x250
배우 김사랑이 무단횡단 논란에 휩싸여 공식 해명을 했다.
김사랑은 26일 오전 자신의 런던 일정을 소화 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했는데요
김사랑은 공항에서 찍힌 사진 중 빨간 신호에 길을 건너는 모습이 포착 된 것입니다.
이에 김사랑 무단횡단 논란이 시작 되었는데요
이에 대해 김사랑 측은 "파란 불에 건넌게 맞다" 라며 "힐이 높아 걸음이 느려졌고 중간에 신호가 바뀐 것" 이라며 "마저 건너던 중에 사진이 찍혔다" 라고 전했습니다.
사실 걸음이 느리면 횡단 보도를 건너다 신호가 빠뀔때가 있죠
절묘하게 이때 사진이 찍혔고 사진만 보면 김사랑이 빨간불에 길을 건너는 무단횡단으로 착각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 김사랑은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영국에서 봐요~~" 라는 글과 함께 공항으로 향하는 자동차 속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했습니다.
#김사랑 공항패션 #김사랑 썬그라스 #김사랑 패션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