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신혜선 이 드라마 실화 인가요

비밀의 숲 신혜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밀의 숲에 대해 언급 했다.

신혜선은 "오늘 비숲 모두 본방사수하셨죠?!?!?!?! 영또의 슬픈 최후😭 많은 분들 놀라셨겠지만 남아있는 숲요일엔 놀랄 일이 더더 많다는 것! 이 드라마 실화인가요!!!! 숲청자님들 사랑해요❤️" 라며 미밀의 숲 화면을 캡쳐해 함께 개재 했습니다.

지난 23일 비밀의 숲 방송에서 신혜선의 극중 캐릭터 영은수 의 죽음이 방송 되었는데요

현장에서 이규형(윤세원 과장역)이 온 몸에 피를 묻힌 채 넋을 놓고 있었습니다.

이규형은 비명소리를 듣고 방으로 들어가보니 영은수 검사가 사망했었다 라고 말했는데요

이전 방송에서 배두나의 집에서 회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당시 신혜선은 이규형의 어깨에 쥬스를 쏟으면서 어깨에 있는 문신을 보게 되었는데요 

바로 '07' 이라는 문신이었습니다.

신혜선을 노려보는 이규형의 눈빛에서 '아~ 이거 무슨일이 터지겠다' 했는데 결국 신혜선이 사망 했습니다.

23일 방송 된 비밀의 숲 말미에  황시목 검사 조승우는 범인이 이규형이라는 것을 직감 하고 이규형을 공항에서 체포 했습니다.

회를 거듭 할 수록 잠시도 딴짓을 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몰입감을 보이고 있는 비밀의 숲 신혜선이 말한 것 처럼 앞으로 놀랄일이 더어 만다고 했는데요.

벌써 이번 주 토요일이 기다려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