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 프로포즈 일본 도쿄 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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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 결혼에 앞서 

두 사람의 프로포즈 현장이 공개 되었다.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공개 한 송중기 송혜교 프로포즈 

현장은 바로 일본 도쿄 였는데요

송중기 송혜교가 방문했던 도쿄의 

한 음식점에서 프로포즈가 

이뤄졌다는 목격담을 전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일본 점원은 

“당시(송중기 송혜교) 30명 정도의 

여러 스태프와 왔었다”며 

“약혼파티를 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점원은 “남성이 프로포즈를 했다”며 

꽃다발을 여자에게 건네주고

 ‘와’ 하는 소리가 들렸다” 라며 

송중기 송혜교 프로포즈 일화를 전했습니다.


실제 디스패치가 공개한 송중기 송혜교 

일본 데이트 사진 그때가 1월이라고 

하니 아마 그때가 그때 인것 같습니다.


또한 한 일본 네티즌을 자신의 트위터에 

송중기 송혜교 프로포즈를 알고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이 네티즌은 "사실 겨울에 마후(술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친구에게 들었었따"라며 

"당시 송혜교씨가 프로포즈를 받고 울었다고 했다. 

언제 발표할 지 두근두근하고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프로포즈를 했는 지 확실친 않지만 이벤트를 했던 건 확실하다. 

엄청 말하고 싶었지만 러브러브한 모습이었던 거 같아. 

거의 결혼 확정이라고 생각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송중기 송혜교 프로포즈 그런데 조금 아쉽네요…

두 사람에게는 생애 가장 특별한 날이니 만큼 

남들 눈 의식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시간을 

보낼려는 건 이해는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 경기 도 어려운데 

국내에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30명이나 되는 분들이 식사를 

했으면 매출도 상당했을 것 같고 

또 두 사람이 국내 음식점에서 프로포즈를 했다면 

그 음식점은 송중기 송혜교 프로포즈 했던 곳으로 

유명세를 타 음식점 사장님 매출 걱정 

안하고 살수 있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송중기 송혜교 프로포즈 장소는 

일본 '마후' 일본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프라이빗한 술집 이라고 합니다. 


송중기 송혜교 조인성 오작교

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태양의 후예’ 

촬영 때 가 아닌 2013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때 

처음 만났다고 한다.


지난 10일 풍문으로 들었쇼 에서는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결혼을 집중 조명했는데요 


이자리에서 한 패널은 

송송 커플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때가 아닌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때 

처음만났다” 라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에 출연했던 

조인성이 오작교였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송중기가 송혜교를 부를때는 ‘교’ 라고 

부르고 송혜교는 송중기에세

 ‘쏭’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 라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 송혜는 오는 

지난 5일 결혼 깜짝 결혼 발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두 사람은 오는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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