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고양이 습격 박민영 속옷 노출 위기...

박민영 고양이 습격 박민영 속옷 노출 위기...

박민영 이 속옷이 노출 될번한 아찔한 순간을 맞이 했다.

 

박민영은 지난 17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고양이: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

제작 보고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고

포토 타임을 가지던 중 카메라 플래시에

놀란 고양이가 박민영의 드레스 어깨끈을

내려 박민영의 속옷이 노출 될 번한

아찔한 순간이 연출 되었다.

 

이 사건은 "박민영 고양이 습격" 이란 

내용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박민영은 재치 있게 고양이를 

들어 올려 어깨끈을 다시 올렸는데 

고양이를 주재로 한 이번 영화..

 

제작 보고회에서 이런 사건이...

 

이거 혹시 영화 대박 조짐 인가요..^^

 

 

 

 

한편 고양이: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은 

 

오는 7월 7일 개봉예정으로

 

어릴 적 충격으로 폐소공포증을 앓고 있는 

소연(박민영)이 살인을 목격한 고양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고양이를 주재로는 국내 최초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