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장희진 인생술집 초토화 김희철 멘탈붕괴

300x250

인생술집에 배우 채정인 장희진 이 출연 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채정안은 인생술집에 출연하기 위해 소속사를 1년동안 설득했다며 거침없이 털털한 모습을 보여 MC 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채정안은 자신의 얼굴 스티커를 직접 제작해 소주에 붙여 왔는데요

채정안은 소속사와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이걸 붙이면 술 맛이 바뀐다. 되게 맛있다. Like 정안” 이라며 마치 소주 CF를 찍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채정안의 모습을 당황스러운 모습으로 바라보자 채정안은 “반응이 뭐 이따구야” 라며 쿨하게 받아쳐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런 채정안의 모습안 천하의 김희절도 멘탈붕괴 되는 현상까지 벌어졌어요


채정안 장희진 '살 빼고 다시 찍어'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소속사 프로필 촬영 중 이라고 한다.

장희진은 “소속사 프로필 촬영 중 채정안을 만났다” 라며 “그런데 내 사진을 보더니 ‘살 빼고 다시 찍어야겠다고 하더라. 정말 일주일간 살을 빼고 다시 찍었다” 라고 고백했는데요

이에 MC 들은 “기분 나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라며 “어땠냐” 라고 묻자 장희진은 “아니다. 언니는 그런 말을 해도 이상하게 밉지 않다. 도리어 너무 고마웠다” 라고 진심을 고백했습니다.

또한 장희진은 “여배우들끼리 보통 뷰티 노하우를 공유하지 않는데 언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서슴없이 얘기해준다” 며 채정안 칭찬에 입이 마르지 않았어요

또한 채정안은 장희진과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장희진의 외모를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라며 “이후 연기학원에서도 만나고 운동하면서도 만났다. 길에서 고구마 먹는 모습에 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사이가 좋은 채정안 장희진 하지만 두 사람의 성격은 극과극이 었는데요 

채정안은 “희진이의 정돈된 모습을 보면 흐트러트리고 싶다”고 말했고 장희진은 “언니에게 예쁜 옷도 입혀주고 싶고 해주고 싶은게 만다”라고 말했다.

장희진은 MBC 주말극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모창 가수로 출연 하고 있는데요

실제 노래실력은 ‘꽝’ 이었어요

장희진은 빅뱅 대성과 친분을 과시했는데요 대성은 장희진의 노래 실력에 대해 “말도 못한다. 수화가 차라리 낫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채정안은 자신의 데뷔 모습이 전혀 부끄럽지 않다고 며 과거 무대에 선 자신의 모습을 보며 “지금 더 잘 출 수 있다”며 어깨를 들썩이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