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서 도상우 열애 부친상 직접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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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서 도상우 가 열애 사실을 공개 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에 합류 했다.


김윤서 도상우 소속사는 두 사람이 2년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옆에서 보면 정말 다정한 커플이다. 

서로를 배려하면서 예쁜 만남을 갖고 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김윤서 도상우 커플은 2014년 10월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를 통해 처음 만났다.


이후 드라마를 함께 촬영하면서 서로에게 

매력을 가지게 되었고 2015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6년 4월 5일 도상우가 군입대 후 

김윤서는 면회를 가거나 휴가를 

함께 보내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해요






또한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준 계기가 있었는데 

바로 도상우 아버지가 올해 초 세상을 떠났는데

 당시 군에서 비보를 접한 도상우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때 김윤서는 빈소를 찾아 직접 동료와 친구 친, 인척 조문객들을 맞았고

 3일장 내내 자리를 지켰다고 합니다.







도상우는 김윤서의 이런 헌신적인 모습에 또 한번 반했고 

지인들에게 “김윤서와 결혼하고  싶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아직 군생활을 하고 있는 도상우는 2018년 1월 4일 전역 하게 되는데요 

연인 김윤서는 도상우 전역일을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tnN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연기를 시작한 

도상우는 2008년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모델로 데뷔 했는데요 








이후 SBS ‘괜찮아 사랑이야’, MBC ‘전설의마녀’ 등에 출연 했습니다.








김윤서는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통해 데뷔해 

MBC ‘개과천선’, ‘전설의마녀’, KBS ‘최고다 이순신, 

‘여자의 비밀’ 등에 출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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