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결혼 예비 남편과 제주도집
윤진서 결혼 제주도집 에서 비공개로
매력적인 배우 윤진서가 오는 4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진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는
윤진서 결혼에 대해 “소속 배우인 윤진서씨가
4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라며
“예비 신랑은 같은 취미 활동을 하다
만나게 된 또래로, 3년간의 열애 끝에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인연의
결실을 맺게 됐다” 라고
윤진서 결혼을 공식 발표 했습니다.
결혼식은 제주도의 윤진서의 자택에서
양가 친척들만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윤진서는 지난 2월 23일 tnN ‘인생술집’ 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발표를 했는데요
당시 윤진서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지금 남자친구가 있다” 라고 밝혔죠
윤진서는 남자친구를
서핑을 하다 만났다고 말했는데요
“내가 초보였을 때 지금의 남자친구가 ‘가르쳐줄까요?” 라고
하면서 다가왔다.
당시에 남자친구는 주말에
아르바이트로 강사로 일하고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술집에 출연한 윤진서는
바다 와 파도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는데요
건배를 하면서 “파도를 위하여”,
“바다를 위하여” 라며
남 다른 건배 사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윤진서는 제주도 로 내려간지
1년정도 되었다고 하는데요
여가 생활로 서핑을 즐긴다고 합니다.
윤진서가 처음 서핑을 하게 된 계기는
영화 나 드라마 촬영 차 해외에 나갔을 때
서퍼들을 자주 보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굉장히 자유로워 보였고 매력적이었다고 하는군요.
자신이 좋아 하는 서핑을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까지 만났으니
윤진서 서핑과 파도에 대한 사랑이
남다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한편 윤진서 결혼 소식과 함께 공개 된 윤진서와
예비신랑의 사진을 보니
예비신랑의 키가 엄청 큰데요
윤진서씨가 공식적인 키가 165Cm 인걸 감안
한다면 예비신랑의 키는 185cm 이상이 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