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공명 정혜성 제주 유채꽃 밭 결혼식 우결 최민용 장도영 어부 부부 등극
우결 공명 정혜성 제주 유채꽃 밭 결혼식
우결 공명 정혜성 제주 유채꽃밭에서 셀프 결혼식을 치룬다.
1일 방송되는 우결 에서 공명 정혜성 커플이
제주도 유채꽃 밭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의 스틸컷이 공개 되었는데요
공명은 턱시도를 입고 멋진 신랑의 모습으로
정혜성은 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우결 제작진에 따르면 공명 정혜성 커플은 직접 쓴
혼인선언문을 낭독 하고 깊은 포옹을
나누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사진으로 만 봐도 두 사람 정말 꿀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공명 정혜성 커플은 과감한 스킨십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난 방송에서 노천탕에서 심야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데
이날 차안에서 정혜성은 “오늘 보는 거야 쇄골 뼈?”
라고 애교를 부렸고 이에 공명은 “보고 싶어? 보여줄게”라고
말하며 실제 연인을 능가하는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온천에 도착해서는 정혜성을 공명의 무릎에
앉은 뒤 공명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자연스럽게 수위 높은 스킨십을 시도 했는데요
공명은 “뭔가 자연스러웠는데 뭔가 어색했다” 라며
“그런 스킨십을 하고 단 둘이 안에 있다 보니
설렘의 어색함이 있었던 것 갔다” 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방송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과감한 스킨십….
이러다 두 사람 정말 사귀는거 아닌가 몰라요
우결 최민용 장도연 커플 첫 물질
우결 최민용 장도연 은 배를 타고 첫 물질에 도전 한다고 해요
최민용 장도연 커플은 간재미 잡이를 나서는
어촌계장님을 따라 배 를 타고 첫 물질을 했습니다.
최민용은 그물을 걷어 올리기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어촌계장님 마음을 사로 잡았다고 합니다.
최민용은 그물에 걸린 자연산 광어를 보고
“진짜 자연산인거에요” 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스틸컷에서 최민용이 엄청큰 광어를 잡고 웃는 모습과
장도연과 즐거워 하는 모습이 마치
진짜 어부 부부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