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내연녀 우치리 우줘린 태어나고 돈 한푼도 못 받아 폭로

성룡의 내연녀 우치리가 기자회견을 열고 

성룡의 무정함을 폭로 했다.

우치리는 지난 30일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성룡의 아들 방조명이 성룡의 내연녀 

우치리와 사생 딸 우줘린에게 경제적 도움을 

요청 했다 라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중국내에서는 성룡 과 우치리의 관계를 

모두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던 중 최근 우치리가 고급 주택을 샀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성룡이 경제적 도움을 준 것이라는 루머가 퍼졌습니다.

이에 대해 우치리 의 변호사 겸 배우 옹정정은 

“우줘린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성룡에게 단 한 푼도 받지 못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우치리는 지인을 통해 성룡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요구 했지만 

“한푼도 줄 수 없다” 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줘린은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 우치리의 학대를 받았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고 홍콩을 떠나겠다고 

선언 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우치리 가 성룡에게 버림 받은 상처를 딸에게 

푸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우치리는 기자회견에서 “나는 가족이 딸 우줘린 하나 뿐이다. 

지금 바라는 건 딸이 집으로 돌아오는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성룡과 우치리는 지난 1999년부터 관계를 맺어 그

해 11월 딸 우줘린을 출산 했습니다.

성룡과 우치리의 관계는 지난 2001년 홍콩 언론을 

통해 처음 폭로 되었는데요 

중화권 최고의 스타 배우가 20세 연하의 

후배 여배우와 부적절한 관계는 팬들에게 충격이었습니다.

이후 성룡은 아들과 아내에게 미안함을 전하고 

우치리와 관계에 대해 뉘우침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이후 우치리와 사생 딸 우줘린에게는 

무정하게 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