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다이어트 보조제 15Kg 감량 놀라워

심진화 다이어트 보조제 15Kg 감량 놀라워

심진화 다이어트 보조제 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심진화 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보조제를 함께 먹었다고 했는데요 사실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었다고 해서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건 아니죠 

심진화씨가 그 만큼 독한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했기 때문에 다이어트 보조제 도 더 효력이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 입니다.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 와 결혼(2011년 9월 25일)식 사진을 보면 전혀 뚱뚱하지 않는데요

많은 여성 분들이 그렇듯이 결혼 하고 아이 출산 하고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살이찌게 되죠

심진화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다이어트를 시작 하면서 매일 매일 운동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 해뒀는데요

늦은 밤 집에 들어와서도 자전거를 51분 타고 줌바댄스 를 했다며 땀에 흠벅젖은 모습을 공개 하기도 했습니다.

심진화는 “10월부터 운동을 시작 했다” 라고 하는데요 지난 10월부터 거의 매일 운동을 했고 적어도 일주일일에 6일은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식단은 굳이 정해 놓지는 않았지만 이전 보도 엄청 양을 줄였다고 해요

그렇게 해서 5kg 이 빠졌는데 11월부터 정체기에 돌입해 더 이상 살이 빠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다이어트 보조제를 만나게 되었고 12월부터 석달째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으며 총 15kg을 감량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하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게 샐러드 와 닭가슴살인데요 심진화는 샐러드와 닭가슴살 먹기가 싫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냥 적게 먹는 방법을 선택 했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고 싶은 것도 먹었다 라고 자신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심진화는 지난 21 MBN ‘엄지의제왕’ ‘탄수화물의 알아야 내 몸이 산다’ 편에 출연해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토로 하기도 했습니다.

심진화는 “다이어트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국물을 끊어 야 한다는 점” 이라고 말했는데요 사실 우리나라 음식에는 왠 만한 음식에는 국물이 있고 “국”문화가 발전한 우리나에서 국물을 끊는 다는 건 정말 왠만한 노력으로는 불가능 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심진화는 “예전엔 저도 이런 글만 보고 실천하지 못했던 사람인데, 결국엔 안되는 건 없다” 라며 다이어트를 마음먹는 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