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장 덕질 했더니 값진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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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문제적남자에 출연 한 

스텔라장(장성은) 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 직후 부터 스텔라장은 국내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스텔라장 자신도 문제적남자 방송이 끝나는 시간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시간검색 1위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온 화면을 캡처해 올리고 “실화입니까 열심히하겠습니다” 라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그녀의 화려한 스펙은 그녀가 데뷔 하는 

2014년 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문제적남자에 출연하면서 스텔라장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운것 같습니다.



스텔라장은 올해 나이가 27세 인데요 

초등학교를 마치고 중학교 때 프랑스로 유학을 가서 

‘리세앙리4세’ 학교를 졸업 후 

프랑스 공립 그랑제콜인 아크로파리테크(파리테크 국립고등기술공예학교) 를 

졸업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그랑제콜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보여지던데요 

프랑스에서 그랑제콜은 대학위에 대학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요 

유럽의 선도 기술 대학교 연합인 IDEA리그 대학 중 하나 입니다.


스텔라장 이라는 이름은 장성은 이라는 

이름을 프랑스 인들이 발음하기 힘들어 

당시 선생님이 지어준 이름이라고 합니다.


2014년 데뷔 당시 스텔라장은 

석사 공부를 하면서 데뷔 했는데요 

데뷔곡 ‘어제 차이고’ 를 직접 작사, 작곡 했고 

또 그녀의 화려한 스펙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스텔라장은 신재평과 

각별한 인연에 대해 언급 하기도 했는데요


스텔라장은 가수로 데뷔 전 가수의 꿈을 키우면서 

‘페퍼톤스’에게 자신의 고민을 담아 메일 보냈다고 해요 

그런데 신재평으로 부터 답장 메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스텔라장은 신재평에게 “보내주신 메일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라며 

“그 조언은 내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것” 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스텔라장의 이야기를 듣던 이장원은 “큰 일났다” 라며 

자신이 답장을 하지 못한 사연을 

고백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장원의 이야기에 스텔라장은 

“그때 상처를 많이 받았다”라며 “실망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스텔라장은 문제적남자 방송 시작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는데요 

“2015년 부터 덕질했더니 꿈은 이루어진다…

값진 경험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에 “성덕” 이라는

 문구를 넣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스텔라장의 출연으로 문제적남자가 주목을 받자 

이근찬PD 도 한마디를 했는데요 

이근찬 PD는 “MC들도 스텔라장의 매력에 흠뻑 빠진 분위기였다. 

상당히 잘해줬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큰 매력의 소유자다” 라며

 “스텔라장이라는 뮤지션의 또 다른 진면목을 볼 수 있어 

제작진으로서도 뿌듯한 시간이었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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