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이 남자 멋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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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 이 남자 얼굴만 잘생긴 줄 알았는데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훈훈 하네요

올해 1월 이준혁이 출연한 KBS2 4부작 ‘맨몸의 소방관’ 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죠 이준혁은 여기서 119안전센터 3년차 구조대원 강철수 역으로 출연 했는데요

이준혁이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소방관들의 근무환경을 체험하고 국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자신의 출연료 전액을 기부 했다고 합니다.


이준혁은 자신의 출연료를 전액 기부를 하고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근데 한 소방관이 관련된 공문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 하면서 뒤 늦게 이준혁의 선행이 알려졌습니다.


남몰래 기부를 한다는 거 쉬운 일이 아닌데요 특히 기부 같은 경우 전달식을 가지고 사진과 함께 기사로 보도 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이런 선행을 했다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이준혁 기부에 대해 소속사 엔앤컴퍼니 는 “배우 본인이 조용하게 진행한 일인데 온라인을 통해 알려져 버렸다.” 면서 “동명의 다른 배우로 오해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괜히 죄송 해진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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