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동생 부산 남천동 족발집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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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가 

부산으로 친동생을 만나로 갔다.

6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 에서 

김건모는 친동생을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갔는데요


김건모 동생은 형과 닮은 까만 피부와 

이목구비가 김건모와 똑 같았는데요 또한 

어린 조카 마카 까무잡잡한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 받은 모습이 역시 피는 못 속인다 라는 

말을 실감 하게 했습니다.




오랜 만에 만난 김건모 와 동생은 작정한듯 

김건모 엄마의 뒷담화를 시작했는데요 


“우리 정말 많이 맞았잖아” 라며 

폭로를 시작해 김건모는 어릴 시절 이성 친거 

앞에서 발가벗겨진 사연을 폭로 했고 

이에 동생은 집에 불이 났던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김건모와 동생은 어린 시절 에피소드와 

어머니에 대해 무차별 토크로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해요



또한 김건모는 제수씨에게 

“우리 어머니는 시어머니로 어떠냐” 라고 

물어 봤는데요 


이에 방송을 지켜보던 

김건모 어머니는 버럭 하며 "시끄러" 라고 말했는데요 

무슨 사연일까 궁금하네요 ㅎㅎ



근데 인터넷을 검색 하다 보니 

김건모 동생 분은 부산 남천동에서 

족발집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건모 동생 족발집을 가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종합 해보면 가게 들어가면 

김건모씨가 족발을 썰고 있는 줄 알았다고 

하는군요 

그만큼 많이 닳았다는 이야기 겠죠~


부산에 사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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