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단독 영수회담 확실한 키가 없다면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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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야3당이 한 목소리를 내며 청와대와 새누리당을 압박했는데요 갑자기 별안간 난데 없이 더불어 민주당이 나홀로 가겠다고 선언 해 야당이 당황해 하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4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양자 영수회담을 전격 제안했고 청와대는 이를 수용해 15일 추미애 대표와 회담을 가지기로 했다. 추미애 대표의 이번 영수회담은 야당인 국민의당, 정의당의 합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자칫 야당의 분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회동을 가지고 현 사태에 대한 한 목소리를 냈는데요 불과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추미애 대표의 단독 영수회담으로 인해 야권의 분열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추미애 대표의 영수회담 소식이 전해진 후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과연 야권공조는 어떻게 하고 국민의 염려하는 대로 야권의 통일된 안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밝히며 “제안한 추 대표나, 덜컥 받은 박대통령이나, 이것이 과연 정국을 풀 수 있는 방법이고 국민의 염원인지를 잘못 파악하고 있다” 라며 “국민의 염원대로 질서 있는 박 대통령의 퇴진을 위해 야권공조가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민주당이 제1야당이지만 국민들은 민주당에게 수습권한을 위임한 바 없습니다. 지금 민주당의 수습책이 국민들의 뜻과 일치하는지 국민들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에 게 야권균열 우려만 키우는 단독회동 반대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심상정 대표에 의하면 이번주 초 야3당 대표가 모여 수습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갑자기 더불어 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영수회담이 과연 올바른 선택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추미애 대표가 제1야당이라는 타이틀로 영수회담으로 가져 원만한 해결을 한다면 박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번 추미애 대표의 영수 회담 은 국민의당 그리고 정의당 과 상의는 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추미애 대표가 단독으로 영수회담을 가지는 것이 이번 사태를 수습 할 확실한 키를 가지고 있다면 모를까 그렇치 않을 경우 더 큰 역풍을 맞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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