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서지혜 의 역습 욱지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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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서지혜 의 역습 욱지혜 등극

질투의 화신 에 출연 중인 배우 서지혜가 지난 30일 런닝맨에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서지혜는 미모 몸매까지 갖춘 매력적인 배우 인데요 이번 런닝맨에서는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 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서지혜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홍혜원 아나운서 역을 출연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질투의 화신에서 서지원은 밉상스럽지만 왠지 자꾸 눈이 가는 캐릭터로 열연 중이다.

서지혜는 그 동안 방송에서 도도하면서 이지적인 분위기의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대중들에게 알려져있는데요 

서지혜는 지난 2002년 KBS 2TV '장미의 전쟁‘을 통해 데뷔 해 이후 2003년 화제의 드라마 ’올인‘, ’신돈‘, ’김수로‘, ’49일‘, ’귀부인‘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는데요 하지만 좀처럼 큰 관심을 받지 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SBS ‘펀치’ 와 ‘그래 그런거야’, ‘질투의 화신’에 연속 캐스팅 되면서 존재감을 들어내기 시작 하고 있는데요 지난 30일 런닝맨 출연으로 서지혜는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서지혜는 그 동안 방송에서 볼 수없었던 털털한 매력과 넘치는 승부욕으로 욱지혜 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유재석과 한팀으로 자장면을 먹여주는 게임에서는 유재석이 “잠깐 쉬었다 하자”라고 말하자 “쉴때가 아니다” 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전기 충격기를 손에 쥐고 눈물을 글썽하면서 참아내며 남다른 승부욕을 보였습니다.

서지혜는 런닝맨을 통해 새로운 예능감을 선보였는데요 실제 런닝맨 멤버들은 서지혜가 똑 다시 출연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는데요 그 동안 숨겨둔 예능감을 제대로 선보인 서지혜 이제 배우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단골 출연자가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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