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사랑은 방울방울’ 안방드라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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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sbs 새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로 안방극장에 복귀 한다.

공현주는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왕지혜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공현주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공현주가 사랑은 방울 방울 출연을 두고 논의 중이다” 라며 “현재 최종 조율 중인 단계”다 라고 밝혔습니다.

공현주는 지난 2015년 5월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이후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하는건데요 

그 동안 공현주 는 3년간 열애를 해온 이상엽과 결별을 해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공현주 이상엽 커플은 정글의 법칙 에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 하기도 했는데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지난 9월 공현주는 우먼센스 10월 화보 촬영을 했는데요 당시 공현주는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로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따는 것과 승마를 마스터 하는 것을 들었는데요 이어 “제일 중요한 건 좋은 작품을 만나 좋은 연기로 많은 사람과 공감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라고 말했는데 이번 뉸 새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로 대중들과 함께 공감하는 연기를 기대 해봅니다.

한편 공현주가 출연하는 sbs ‘사랑은 방울방울’ 은 연인의 심장을 이식 받은 남자를 만나 사랑하게 되는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여자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11월 말 ‘당신은 선물’ 후속으로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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