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김주현 하차 오연서 새여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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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의 여 주인공 

김주현이 돌연 하차를 결정했다.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신예 김주현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 

여주인공인 전지현의 아성을 이어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고 했는데요 


김주현은 첫 주연에 대한 부담과 팬들의 관심이 

결국 여주인공 자리를 내려놓게 되었다고 한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은 전지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까칠한 견우 와 엽기적인 그녀 

혜영공주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남자 주인공에는 주원이 캐스팅 되어있는 상황이다.





김주현의 엽기적인 그녀 하차 는 원작에 대한 부담감과 

무게를 견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부에서는 김주현이 자진 하차가 아닌 외압에 

의한 하차라는 의견도 있는데요 

일부에서는 SBS 에서 신인 김주현을 반대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 김주현이 여주인공으로 발탁 된 후에도

 모 여배우에게 여주인공 제안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여배우는 여주인공이 확정 된 작품이 

제안이 들어와 많이 놀랐다고 하는데요 


시놉시스를 검토 했지만 내부적인 문제가 

부담스러워 출연을 거부 했다고 합니다.





모 여배우 외 애도 유명 여배우에게 제안이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내부적인 문제 때문에 출연을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주인공에서 하차를 결정한 김주현은 서브 여주인 정대연 역을 

맡아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하는데요 


오는 8월 말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엽기적인 그녀는 

내년 상반기 한중일 동시 방송 예정입니다.



한편 김주현의 엽기적인 그녀 하차 이후 

오연서가 엽기적인 그녀 의 새로운 여주인공으로 발탁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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