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 문제적 남자 고등학교 성적표 수 가득 뇌섹녀 인증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소진이 고등학교 성적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9일 tvN 에서 방송 된 문제적 남자에 소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진의 남다른 미모에 남성 출연자들은 눈을 때지 못했는데요 특히 소진의 댄스에 남성 출연진 들은 큰 박수를 보내며 열광 했습니다.
소진은 학창 시절 1등을 놓친 적이 없었다고 털어 났는데요 소진은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수시모집에서 중앙대, 한양대, 경북대까지 합격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실제 이날 방송에서 소진의 성격표를 공개 했는데요 공개 된 소진 성적표는 모두 '수' 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어 소진은 우연히 한 기획사에서 연락이 와서 6개월에 200만원을 내며 연습생기간을 거쳐 앨범을 내주겠다고 했고 이에 소진은 어머니를 졸라서 매주 주말마다 서울에 올라가서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 6개월이 지나고 나서 회사가 아예 ㅇ없어 졌다 라며 데뷔 전 사기를 당했던 사실을 털어놔 모두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소진이 사기 당했던 내용은 과거 해피투게더에서도 이야기 했는데요 실제로 이런 기획사 들이 있는거 보내요
하석진은 이날 소진에게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치기도 했는데요 전현무가 소진에게 이상형을 묻는 질문을 하자 소진은 이장원 을 이상형으로 꼽았는데요 이에 김지석은 “갑자기 승부욕이 확 오른다”라며 질투심에 눈에 불을 켰는데요 하석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소진이 색종이 문제를 공대 출신 답게 그림을 그리며 문제를 푸는 동안 소진에서 눈을 때지 못하던 하석진은 끝내 “오늘 게스트 부터 문제까지 내 스타일”이다 라며 소진에게 애정 공세를 펼쳤는데요 촬영을 잠시 쉬는 시간에 하석진 과 소진이 둘만 남았을 때 하석진은 스태프에게 “문을 잠가 달라! 둘만 있고 싶다” 라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연출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