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제주도 동영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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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제주도 동영상 화면 

이찬오 제주도 동영상 논란

이찬오 셰프 와 김새롬 부부가 외도 동영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동영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찬오 셰프와 김새롬 소속사 초록뱀 E&M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 에 떠도는 동영상은 해프닝일 뿐이다”라고 말했는데요 “영상 속 사람은 이찬오가 맞지만, 많은 분들이 오해 하는 것 처럼 내연 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SNS 를 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이찬오 셰프가 담긴 동영상이 공개 되었는데요 영상 속에서 한 여성이 이찬오 셰프로 보이는 남성의 무릎 위에 앉은 듯 한 모습이 공개 되었고 해당 동영상은 “이찬오 바람 제주도 동영상” 이란 제목으로 확산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동영상은 제주도 푸드 페스티벌 행사가 끝난 뒤 지인들과 함께 한 뒤풀이 자리였고 회식 자리를 즐겁게 보내던 와중에 찍힌 것일 뿐” 이라며 “등장하는 여성은 이찬오 와 김새롬과 절친한 지인이며 이찬오와 내연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을 실제 확인해본 결과 음악 소리와 영어로 대화하는 소리 한국말 등이 소란스럽게 나오고 있었고 빈 술병들이 테이블 위에 있는 상황에서 이찬오 셰프로 보이는 남성이 젊은 여성을 무릎에 앉히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한 이찬오 셰프의 소속사는 “이찬오가 오해 받을 여지를 보인 것에 대해서는 부주의라고 생각하며 반성하고 있지만, 해당 여성과 외도 관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라며 “김새롬 역시 사실이 아님을 알고 있기에 이를 문제 삼지 않고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찬오 셰프와 김새롬은 지난 해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그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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