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녀 지연우 44사이즈 비키니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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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 여성보디빌더 지연우가 출연해 범상치 않은 근육질을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여성스럽고 귀여운 얼굴과 달리 지연우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는 여성 헐크를 방불케 했는데요 특히 지연우의 팔 근육은 남성 보디빌더들 보다 뛰어나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연우는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여성보디빌더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이런 지연우에게도 170Cm에 48kg 이 나가던 44사이즈 시절이 있다고 합니다.

▲ 스타킹 출연 지연우


지연우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44사이즈 당시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지연우는 당시 슈퍼에 가면 무거운 물건도 제대로 들 수없었다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너끈하게 든다 라고 말해 웃음 자아냈습니다.




지연우는 운동을 시작 후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전했는데요 과거 지연우는 남편 보디빌더 원종섭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이두박근 사이에 사과를 끼워 반토막을 내는 모습을 보여 ‘헐크부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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