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클럽 주다인 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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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클럽 주다인 컴백 예고
주다인 이 슈가맨에 출연 후 화제가 되고 있다. 주다인 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 1위를 차지 하면서 주다인에 대한 궁금증들이 폭발하고 있다.
주다인은 주주클럽이란 그룹으로 주다인 보컬, 주승형 기타, 주승환 드럼 베이스로 3명으로 구성된 밴드였다.
1996년 1집 앨범 16/20(열여섯 스물)을 통해 데뷔 했고 공식으로 해체 된 2005년까지 총 5집 앨범을 발매했는데요 주주클럽의 마지막 5집 앨범은 So l Say 입니다.
주다인은 슈가맨에서 1996년 발표한 나는나, 16/20 을 열창해 방청객과 MC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는데요
주다인은 방송에서 교통사고 와 희귀성 혈액암으로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과거를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다인 혈액암 판정을 받은 건 3년 전쯤이라고 말했는데요 주다인은 “솔로 앨범 녹음 도중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 응급실에 2~3번 실려갔다” 면서 “그땐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다. 갑자기 눈앞이 안보이고 천장이 뱅글뱅글 돌고 혈압이 180까지 치솟았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주다인은 “응급실에 실려가면서 무슨 정신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멤버들에게 문자를 남겼다. 만약에 내가 죽으면 앨범 마무리를 부탁한다”며 “그대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고 울컥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주다인은 약물치료를 받으면서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트랜드에 맞춰서 곡 작업을 하고 있다 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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