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김유진PD 학폭 의혹 하차

오는 8월 29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MBC 김유진PD 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지난 21일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부럽지 연예인 닮은꼴 예비 신부 피디는 집단 폭행 가해자’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과거 김유진PD와 그녀의 친구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2008년 자신이 16살이던 시절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10년이 넘은 일이지만 피해자는 트라우마로 고통받고 가해자는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회에 신물이나 당시 상황을 게시한다고 말했다. 김유진PD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PD로 설현 닮은 꼴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이원일 셰프와 결혼을 앞두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