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8. 15:16

전현무 유이 KBS 연기대상 MC 확정 벌써 4번째 MC

전현무 와 유이가 2018 KBS 연기대상의 MC로 확정 되었습니다. KBS 연기대상 에 따라면 “오는 12월 31일 밤 8시 55분부터 240분 동안 방송되는 ‘2018 KBS 연기대상’ 의 진행자로 전현무 유이가 낙점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전현무 는 올해로 네 번째 KBS 연기대상 MC를 맡게 되었는데요 전현무 만의 재치와 입담으로 변함없는 인기를 인증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전현무 와 함께 MC를 맡게 된 유이는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여주인공 ‘김도란’ 으로 출연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공감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있죠 전현무 와 유이의 조합으로 KBS 연기대상에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궁금해지는데요 이제 방송에서도 서서히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방송들이 예고 되고 있습니다. ..

2018. 9. 12. 15:58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유이 짜증나는 일상에 웃음과 위로를 전해줄 주말 드라마

이번주 토요일 첫 방송 하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가 12일 강남구 일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렸습니다.질문 : 대조영은 누구? 답변 : 최수종~네 그렇습니다 이번 '하나뿐인 내편' 에는 바로 드라마의 왕 최수종이 출연 하는데요 이번에는 사극이 아니라 딸을 위해 헌신 하는 아버지 역을 출연 합니다.살짝 하나뿐인 내편 스토리를 보면아픈 아내의 병원비를 구하려다 범죄자가 된 영훈(최수종)은 무기징역을 선고 받습니다.그런데 최수종에게 하나뿐인 딸이 있었던거죠 아픈 아내 그리고 딸을 두고 무기징역이라니 정말 피 눈물이 날것 같은데요하지만 평소 친혈육 같은 동생 동철(이두일)이 최수종의 딸을 키우겠다고 합니다.그렇게 27년의 세월 흘러 최수종은 모범수특사로 출소를 하게 되는데요가장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