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매니저 저 아줌시 막장 드라마 주인공도 아니고 대단하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박용하 로 인해 졸지에 밥줄이 끊어진 박용하 매니저그녀가 내린 결론은 바로 박용하 의 돈과 유품을 가로채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이미 오래전에 알려진 사건이었는데 풍문으로 들었쇼 에서 다시 해당 사건을 다루면서 대중들이 다시금 분노를 터트리고 있습니다.사건을 간략 하게 요약 해보면2010년 6월 30일 32세 나이로 박용하(이병헌, 송승헌, 권상우 와 더불어 한류 4대 천왕) 자택에서 숨진 체 발견 되었고 2010년 7월 2일 절친 소지섭이 박용하의 영정을 들고 납골묘 안장식에 참석 하는데요 이자리에서 추도사를 읽은 사람이 바로 박용하 매니저(남자 아님 여자) 입니다. 고인의 추도사를 읽을 정도라면 박용하와 관계는 두 말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그런 그녀가안장식 일주일 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