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3. 13:14

손예진 현빈 달달한 인스타그램

대체 불가 케미를 보이고 있는 손예진 현빈 종영을 4회 남기고 있는 '사랑의 불시착' 에서 손예진 현빈 두 사람의 사랑에 시청률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ㅉㅉㅉㅉㅉㅉ ◕`ε´◕ 지난 12회 말미 손예진에게 백허그를 현빈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까움을 자아내게 하는 엔딩 장면이었는데요 남은 4회 분에서 손예진 현빈 두 사람 어떤 운명을 맞을지 궁금 해지네요 사랑의 불시착 12회 방송을 본 후 손예진 인스타그램을 한번 봤는데요 드라마에서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는 모습과 같이 손예진 현빈 인스타그램에서도 마치 연인 같은 느낌의 사진들이 가득 했습니다. 두 사람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연인 사이라고 착각 할 정도 네요 손예진 사랑의불시착 현빈 손예진 나이 손예진 몸매 손예진 집안 손예진 현빈 손예진 인스타그램

2019. 1. 21. 15:22

현빈 손예진 미국 마트 사진 진짜 사귀나?

열애설을 부인 했던 현빈 손예진 이 미국 LA 한 마트에서 동반 목격 되었습니다. 현빈 손예진은 모자를 쓰고 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는 "배우에게 확인 중이고 곧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라며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현빈 손예진 두 사람이 나란히 마트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인데요 이 사진은 21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 되고 있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0일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두 사람을 골프장에서 목격되는가 하면 11일 손예진 생일을 맞아 두 사람이 미국으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는 목격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현빈 측은 "현빈은 다른 일이 있어서 해외 체류 중"이라고 밝혔고 손예진 측은 "부모님과 식사하는 모습이 목격이 됐..

2018. 12. 9. 14:30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박신혜 운명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을 보면서 현빈 박신혜 두 배우의 연기력 보다 게임에 더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등장하는 게임은 렌즈를 착용하고 실제 현실에서 게임속 캐릭터 들이 등장하고 여기서 자신이 스스로 레벨업을 하는 게임 인데요 알함브라 궁전이 추억 에 나오는 이런 게임을 AR 게임 이라고 하죠 대표적인 게임으로 는 포켓몬 고 같은 게임들인데요 완전히 가상의 공간이 아닌 현실 세계에 추가적으로 이미지나 정보 등을 넣어서 하는 게임이죠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보이는 공간에 추가적인 게임 속 캐릭터 들이 등장하는 게임으로 증감 현실 게임이라고도 하죠 그런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나오는 게임은 스마트폰이나 아니면 VR 기기 가 없이 오직 콘택트렌즈 를 눈에 끼우고 손 동작만으로 게임을 하..

2018. 1. 24. 13:32

현빈 여우각시별 3년만에 드마마 컴백 하나?

현빈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현빈이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 출연 제의 받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현빈 측에 따르면 출연 제안을 받은 여러 작품 중 하나 라는 입장을 전하고 있는데요여우각시별 은 ‘낭만탁터 김사부’등을 집필한 강은영 작가와 ‘파리의 여인’,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 등의 신우철 PD가 연출을 하는 작품 입니다.현빈은 지난 2015년 SBS ‘하이드 지킬, 나’ 이후 영화에 만 집중 하고 있는데요 최근 영화 ‘공조’, ‘꾼’이 큰 성공을 거두웠고 영화 ‘협상’, ‘창궐’ 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현빈 ‘여우각시별’ 출연 제의 전 배우 박신혜가 ‘여우각시별’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박신혜 측은 “대본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

2018. 1. 11. 20:46

김동률 데뷔 후 첫 솔로 EP 답장 뮤비 현빈 이설 열연

김동률이 새 앨범을 발표하며 ‘부끄럽지 않은 앨범을 만들 것’ 이라고 밝혔다.김동률은 11일 오후 6시 새 EP앨범 ‘답장’을 발표했습니다.김동률은 앨범 발표와 동시에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컴백하는 소감과 앨범 작업을 하며 느꼈던 감정들을 전했는데요 김동률은 “꽤 오래전 부터 새 앨점을 만들 때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 앨범이 은퇴 앨범이 되더라도 부끄럽지 않게 만들자. 은퇴를 하고 싶단 뜻은 아닙니다. 가슴 철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마음가짐에 대한 애기입니다”라며 “그도 그럴 것이, 제가 데뷔했던 90년대만 해도 데뷔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았고, 마흔이 넘도록 왕성한 활동을 하는 가수는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뮤지션은 시한부 직업이다, 영원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