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허간호사 허영란 오빠 교통사고 관련 기사 정정
오빠 교통사고 기사 정정 허영란 가슴이 찢어진다 배우 허영란 이 갑작스런 오빠의 죽음에 대한 기사에 대해 정정을 했습니다. 허영란은 “시비로 싸우다 졸음운전한 차에 치인 게 아니라, 도로를 달리던 중 앞 화물차에 뭐가 떨어져서 확인하려고 갓길에 세우고 확인하는데 4.5톤 차량에 치인 것”이라며 보도된 기사내용을 정정 했습니다. 앞서 13일 새백 0시 10분경 경부고속도록 비룡분기점 인근에서 58살 박모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살펴보고 있던 허영란 친오빠(42)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사고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지고 말았습니다. 허영란 오빠의 교통사고 소식에 네티즌은 “너무 마음이 아프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이라며 허영란 을 위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