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2함대 군 기강 이래서야
해군 2함대 군 기강 이래서야해군 2함대 탄약창고 거동 수상자 허위자백 까지군 기강이 바닥에 떨어졌습니다.지난 4일 해군 2함대사령부 탄약창고 근처에서신분미상의 거동 수상자가 침입해군이 수상 중 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부대 방호태세 1급을 발령하여지만아직 까지 거동 수상자의 신분은확인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사건 이후 해군 병사 1명이 자수를 했는데이는 간부의 강요로 허위자백을 했다는의혹까지 제기 되었습니다.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함대사령부 탄약창고에신분이 확인 되지 않은 사람이왔다 갔다 했다는 이야기 인데요 사병으로 군생활을 한 사람의 입장에서이는 도저히 말도 안되는 황당한 상황입니다. 왜냐면..탄약 창고는 24시간 사병이 경계근무를 쓰는 곳입니다.거동 수상자가 나타나면 먼저 암구호를 하고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