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효광 위해 치킨 100인분 내조도 대륙 스케일
추자현 우블리 위해 치킨 100인분 남다른 대륙 스케일 내조배우 추자현이 남다른 대륙 스케일로 남편 우효광의 내조에 나선다.지난주 ‘너는 내 운명’ 에서 추자현 21일간 떨어져 있던 남편 우효광을 만나기 위해 2,100km 를 비행 해서 청두공항에 도착 했는데요 거기서 또 차로 4시간을 이동해 ‘사천’에 도착했는데요 15시간 만에 도착한 남편 우효광의 숙소에서 추자현은 깜짝 선물을 받았죠.바로 남편 우효광이 직접 만든 닭죽과 손편지 였습니다.추자현은 “옛날 생각이 났었어요” 라며 예전에는 스케줄이 워낙 많아 체력이 완전히 바닥이 났는데 그때 남편이 사람들 몰래 추자현의 숙소에 와서 직접 삼계탕을 끓여줬다고 말했습니다.15시간 남편을 보기 위해 달려오면서 피곤함이 닭죽으로 모두 날아간 듯 했습니다.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