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아내 김선진 미친듯 싸웠다
조민기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조민기 아내 김선진의 과거 방송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조민기의 아내 김선진은 청담동에 3개의 매장을 가지고 억대 매출을 올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죠 지난 2015년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조민기 아내 김선진은 "청담동 매장 3개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이 200명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당시 조민기 아내 김선진은 조민기와 결혼 생활에 대해 "조민기와 결혼한지 23년 됐다. 조민기와 자주 못 봤기 때문에 살 수 있었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나도 출장이 있거나 조민기도 촬영이 있으면 일주일 이상 못 본다. 일주일 있다 보면 아직도 서먹하다. 그런 것들로 살 수 있었다" 라며 "조민기와 계속 살았으면 딴 남자랑 살았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