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두번째 달타냥 정상훈 웃음 폭탄 짜장면 시키신 분~
정상훈이 섬총사에 두번째 달타냥으로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 한다. 정상훈은 섬총사에서 화려한 입담과 애드리브로 웃음제조기 다운 면모를 뽐낼 예정인데요 섬에 들어가기 전부터 여러 상황에 부딪힌 정상훈은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을 사로 잡는데요 어청도로 출발하기 직전 제작진으로 부터 배 시간이 맞이 않아 낚시배를 타야 한다는 말에 멘붕에 빠졌는데요 더군다나 심하게 흔들리는 배안에서 정상훈은 고생실이 시작 되었는데 하지만 정상훈은 온몸을 들썩이며 "월미도에 있는 디스코 팡팡을 한 시간 째 타고 있는 기분이다"라고 소리치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어청도에 도착한 정상훈은 섬총사 멤버들이 중국 음식을 배달 시켰다는 소식을 듣고 몰래 카메라를 계획하는데요 달타냥 정체가 이미 들통 났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