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 미투 실명 공개
이매리 미투 기자회견 실명 공개 정계, 재계, 학계 이매리 가 2011년 방송된 '생기생뎐' 출연 중 부당한 대우를 받았고 술시중 강요 당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매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7일 장자연 사건 수사 연장을 지지한다 라며 000 당신은 죄의식 없는 악마입니다. 악마들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드라마 불공정행위로 피해를 본 사람에게 손님 내쫓지 말라며 불 이익에 대해 침묵을 강요했고 술시중을 들라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부모님 임종까지 모독했다 라며 당신 악마의 미소를 잊을 수 없다 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매리 페이스북의 이 글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인데요 해당 글에는 학계 출신 현 정부 장관급 인물, 방송사 출신 전 국회의원, 대기업 임원 등의 실명을 언급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