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엄지영 폭로 후 한달 만에 입을 열다
오달수가 엄지영의 미투 폭로 후 한달만에 입을 열었다.오달수는 엄지영의 미투 폭로로 인해 사실상 연기인생이 좌초 되었는데요 한달만에 입을 연 오달수 는 요점은 '억울함' 입니다.오달수는 미투 가해자로 지목 되면서 "모든 작품에서 하차하겠다"라며 약 한달 가량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요오달수는 부산에서 지내다 최근 집으로 돌아왔다고 하며 미투 운동에 따른 고통으로 식사는 전혀 하지 못하고 막걸리만 마시고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오달수 는 최근 까지 어머니가 계시는 부산에서 지냈며 한달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길다는 것을 요즘 들어 느꼈다고 전했습니다.사과문 발표 후 잠적한 이유에 대해서 오달수는 "주변 지인들이 골든타임을 놓쳤다", "왜 침묵하느냐?" 라는 질책을 있었다며 오달수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