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둘째 출산 50일 만에 동상이몽 출연
배우 소이현이 출산 50일 만에 동상이몽에 출연 했습니다. 소이현은 둘째를 출산 한지 50일 만에 방송에 출연 했는데요 소이현은 지난 2014년 10월 배우 인교진과 결혼 해 이듬해 12월 첫 딸을 출산하고 지난달 둘째 딸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소이현은 "아기를 낳은 지 50일 정도 됐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김숙은 "50일인데 이렇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오신 거냐. 붓기로 따지면 소이현 씨보다 제가 더 부어있다"라고 말해 소이현을 빵 터지게 했습니다. 소이현은 고등학교때 지금의 남편 인교진을 처음 만났다며 인교진과 첫 만남 부터 결혼까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 하는가 하면 선배 엄마로 추자현에게 임신과 육아에 대한 꿀팀을 전수 하기도 했습니다. 소이현은 "남편과 저는 스킨십 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