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부부는 닮는다더니
소유진 백종원 부부 점점 닮아간다. 배우 소유진이 임신 중에도 무연고 아기들 돕는 바자회에 참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소유진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무연고 영아 살리기 캠페인 사랑나눔 바자회'에 배우 김정은 등과 함께 참석했습니다.소유진은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죠 23주 입니다.한편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금은 친권 포기, 기아, 미아 등의 이유로 가족관계가 완전히 단절된 아기들의 치료비용으로 사용되며 10월 25일 부터 28일까지 진행 됩니다.그런데 소유진씨 결혼 후 점점 신랑 백종원씨와 얼굴이 닮아 가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