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실종 미투 신고 접수
박원순 시장 실종 신고박원순 시장이 오늘 오후 실종 신고가 접수 되어경찰 과 수색대 2개 중대가 박원시장의 휴대전화가 마지막 끊어진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17분 박원순 시장의 딸이112로 신고를 해 아버지가 이상말을 하고 나간뒤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실종신고를 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박원순 시장의 휴대전화를 추적해서울 성북동 소재 필란드 대사관저 인근 기지국 위치를 확인하고 경찰 2개 중대와 드론, 경찰견 등을 투입해 박원순 시장의소재를 확인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몸이 좋지 않아출근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단순히 몸이 좋지 않아 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알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걱정이 되는 부분은박원순 시장의 딸이아버지가 이상말을 하고 나갔다 라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