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셋째 득남 다둥이 엄마 아빠 되었네요
배우 윤상현과 가수겸 작사가 메이비(김은지) 부부가 셋째를 득남했습니다.윤상현은 소속사를 통해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아내에게도 너무 고맙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며 "저희 가족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 라고 전했습니다.윤상현 메이비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데요윤상현은 첫째따로가 함께한 일상을 사진으로 공개하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특히 윤상현의 첫째딸은 엄마, 아빠를 쏙빼닮은 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윤상현 메이비는 두 딸에 이어 아들까지 출산하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되었습니다.2005년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데뷔한 윤상현은 이후 겨울새, 내조의 여황, 시크릿가든, 완벽..